다시 보고싶은 영화 100 - #01 쇼생크탈출



[ 다시 보고싶은 영화 100 ]

희망은 좋은 것 쇼생크탈출

바람칼 ( writershigh.co.kr )


  평 점


- 9. 37


  줄 거 리


- 은행원인 앤디 듀프레인은 아내와 프로골퍼인 그의 정부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쇼생크에 갇힌다. 듀프레인은 쇼생크 감옥 안에서 거의 대부분의 물건을 구해줄 수 있는 레드, 그리고 감옥 안에서 새를 기르며 도서실을 관리하는 브룩스 등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감옥 안에서는 교도소장, 간수와 죄수들에 의해 수감수들에 대한 범죄도 자행되고 있고, 이런 쇼생크에서의 삶은 듀프레인에게는 힘겨운 것이었다. 듀프레인은 쇼생크 감옥 내 강간집단의 공격대상이 되고, 듀프레인은 레드로부터 탈출을 위해 쓰여질 도구를 구해 자신의 개인 성경 속에 숨겨둔다.

그러던 어느 날, 감옷 지붕에 도료칠 작업에 레드 등과 동원되고 쇼생크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간수장인 하들리가 그의 형으로부터 받게 될 유산의 정부 세금을 감면받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듀프레인의 동료들에게 맥주 3병씩을 받게 한다.


듀프레인은 브룩스와 함께 감옥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교도소장과 간수들 그리고 이웃 교도소의 간수들의 세금까지 탈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 대가로 도서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다. 그러다가 브룩스가 50년 만에 가석방을 맞이했으나 사실 브룩스는 이미 사회를 포기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석방으로 인해 감옥 가기 전의 익숙한 사회와 달리 모든 게 바뀐 사회 속에서 부적응, 외로움, 이질감 등이 생기면서 오히려 아픔을 안고 결국 정부에서 내준 여관에서 자기 이름을 쓰고 비참하게 자살한다. 


한편, 새로운 죄수들 중 젊은 한 사람인 토미가 앤디와 레드 그리고 동료들과 친해진다. 그리고 앤디에게 검정고시를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드디어 검정고시에 C+로 통과한다. 그러던 중 앤디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과거 자신과 감방 동기였던 한 범죄자의 말을 들려준다. 그 범죄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자신이 일했던 술집에서 일할 때 술을 마시러 왔었던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강도하려고 뒤따라 갔다가 결국 프로골퍼를 죽였고, 그의 아내까지도 죽였는데, 나중에 그의 아내가 아니라 정부였으며 정부의 남편인 은행가가 그 죄를 뒤집어 썼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앤디는 충격을 받고 교도소장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쇼생크 교도소장 노튼은 이미 앤디 듀프레인에게 자신이 저질러온 온갖 종류의 불법과 탈법적인 일들에 대해 장부관리를 듀프레인에게 맡기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앤디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토미를 밤에 불러내 간수에게 총살 시키도록 하며 탈옥했다는 누명을 씌운다. 그리고 앤디에게 2달 간의 독방형을 주며 다시 자신의 일을 도우라고 강요한다. 


다시 쇼생크의 일상으로 돌아온 앤디는 레드에게 '지와타네호'의 이야기를 하며 출소후에 반드시 자신이 말한 장소로 찾아갈 것을 부탁한다. 듀프레인은 이미 다른 죄수에게 부탁해서 밧줄을 빌린 상태였고, 앤디에게 도움을 받았던 모든 동료 죄수들은 앤디를 걱정한다. 다음날 아침일조 시간에 앤디 듀프레인이 나오지 않는다. 간수들이 직접 앤디의 감옥으로 갔지만 듀프레인은 어디에도 없다.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지고 결국 앤디가 전날밤 탈옥했음이 밝혀진다. 16년 전 레드에게서 구했던 도구로 쇼생크에서 탈출했던 것이다. 


듀프레인은 탈옥한 날 아침 12곳의 은행에 들러 교도소장의 돈 37만 달러를 모두 찾아 멕시코 지와타네호로 떠나면서 교도소장과 쇼생크의 모든 부패와 살인에 대한 자료와 장부를 언론에 보낸다. 정부당국이 모든 사실을 접하고 간수장은 체포되고 교도소장은 총으로 자살하며 인생의 막을 내린다. 


40년의 형기를 마친 레드는 가석방이 승인되었지만, 브룩스와 마찬가지로 감옥에서는 소변을 꼭 허락을 받아야 될 일을 사회에서는 자유롭게 한다는 이유로 사회 부적응과 아픔을 안고 있었지만, 앤디와의 약속 떄문에 브룩스처럼 자살하지는 않고 해외로 나가는 가석방 선서를 어기는 생에 두 번째의 범죄를 저지른다. 앤디가 말했던 장소로 찾아간 레드는 약간의 돈과 함께 남겨진 앤디의 편지를 읽은 후 앤디가 예전에 말했던 장소로 찾아간다. 호텔을 짓고 낡은 배를 수리해서 손님들과 낚시를 즐릴 것이라고 했던 것처럼, 앤디 듀프레인은 낡은 배를 손질하다 레드와 만나 해후한다.


<출처 : 위키>



  등 장 인 물


- 앤디 듀프레인 : 팀 로빈스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원래 잘 나가는 은행원이었으나, 그 정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냉정하면서도 내성적인 성격.


- 엘리스 보이드 레딩 : 모건 프리먼

레드로 불리는 인물이며, 이 작품의 화자. 앤디와 가장 먼저 친해진 죄수로 1920년대 말 강도살인을 한 죄로 무기징역 선고를 받고 감옥에서 썩고 있다.


- 워든 새뮤얼 노튼 : 밥 건턴

끝판왕(?). 겉으로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지만 속으론느 비열하고 부패한 교도소장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죄수들을 탄압한다.



  비 하 인 드  스 토 리


1. 앤디(팀 로빈스)가 레드*모건 프리먼)에게 남긴 박스에는 타이타닉호의 그림이 있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항해를 시작했고, 같은 햐에 브룩스(제임스 휘트모어)는 쇼생크의 사서가 되었다.


2. 유럽 지역에서 개봉 당시 영화 제목

헝가리 - 희망의 죄수들

이탈리아 - 자유의 날개

노르웨이 - 자유의 비

이스라엘 - 희망의 벽

스페인 - 종신형

덴마크 - 외부 세계

헝가리 - 천사들의 감독


3. 미국의 많은 비평가들은 앤디 듀프레인이 예수처럼 보이는 장면을 포함해 영화의 많은 은유적인 장면들을 포착해냈다. 그러나 프랭크 다라본드 감독은 많은 이들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을 기뻐했지만 그러한 관점들에 대해서는 불편해했다.


4. 톰 행크스, 케빈 코스트너, 톰 크루즈, 니콜라스 케이지, 조니 뎁, 찰리 쉰이 앤디 듀프레인 역의 후보에 올랐었다고 한다. 그러나 톰 행크스는 포레스트 검프를 촬영해야 했고, 이후에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그린 마일'에 출연했다. 케빈 코스트너는 각본을 마음에 들어했지만, 영화 '워터월드' 촬영으로 캐스팅 되지 못했다.


5. 팀 로빈스는 그의 캐릭터인 앤디 듀프레인이 오페라 음악을 듣는 장면에서 레코드의 볼륨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다라본트 감독은 팀 로빈스의 생각을 수용했고, 이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가 되었다.





6.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은 쇼생크 탈출을 촬영하는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1990년 영화 '좋은 친구들'을 감상했는데, 이 영화의 나레이션과 시간의 경과를 보여주는 장면들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7. 레드(모건 프리먼)의 진술서에 붙여진 젊은 레드의 사진은 모건 프리먼의 아들인 알폰소 프리먼의 사진이다. 또한 알폰소 프리먼은 앤디 듀프레인이 처음 교도소에 입소하던 날 수감자들이 "오늘 새로은 녀석들이 왔어." 라고 외치는 장면에서 카메오로도 출연했다.


8. 미국 인권 협회는 영화의 제작이 완료된 후 부룩수의 까마귀가 등장하는 신을 모니터링 했고, 그가 구더기를 까마귀에게 건네주는 장면이 구더기를 학대하는 것이라며 반대했다. 이 때문에 제작진은 이 장면을 다시 찍어야 했고, 자연사로 죽은 구더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9. 영화의 외부 장면은 오하이오 맨필드에 위치한 오하이오 주 소년원에서 촬영되었는데, 내부의 시설은 너무 낡은 상태였다. 제작진은 결국 내부의 모습을 스튜디오 세트 형식으로 다시 만들어야 했다.


10. 누명을 쓰고 쇼생크로 들어왔던 토미 윌리엄스(질 베로우)의 역할은 원래 브래드 피트가 할 계획이었다.



  명 대 사


- 앤디

"거기엔 아무런 기억도 없데요. 전 거기서 제 삶을 끝내고 싶어요, 레드. 기억이 없는 따뜻한 곳이요."

"희망은 좋은 거예요. 아마 가장 좋은 것이겠죠. 그리고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 레드

"부지런히 사느냐, 부지런히 죽느냐. 겁나게 옳은 말이다."

"내가 겨우 계속 앉아 있거나 머리로 생각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이건 끝을 알 수 없는 긴 여행을 시작하는 자유인만이 느낄 수 있는 흥분이리라."



  예 고 편



  O S T


May - Thomas Newman

Shawshank Prison - Thomas Newman

New Fish - Thomas Newman

Rock Hammer - Thomas Newman

Inch Of His Life, Ah - Thomas Newman

Brooks Was Here - Thomas Newman

His Judgement Cometh - Thomas Newman

Suds On The Roof - Thomas Newman

Workfield - Thomas Newman

Shawshank Redemption - Thomas Newman

Elmo Blatch - Thomas Newman

Sisters - Thomas Newman

Zihuatanejo - Thomas Newman

Marriage of Figaro - Berlin Opera

Lovely Raquel - Thomas Newman

And That Right Soon - Thomas Newman

Compass And Guns - Thomas Newman

So Was Red - Thomas Newman

End Title - Thomas Newman



Baramkal

퇴근안하세요 저자, 파워블로거, 온라인마케팅 교육, 문화컨텐츠 수록

    이미지 맵

    영화/다시보고싶은영화 100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