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몰 후기 두 번째 - XTM CC크림 & 리플레쉬 토너


티빙몰 구매 후기 두 번째입니다. 이 번 리뷰는 오랫만에 무보정입니다. 

첫 번째 제품은 멀티 CC입니다. BB만 쓰다가 CC는 처음 써보라는거라 살짝 기대감을 갖고 주문했습니다. 여름 다 지나갈즈음 써보게 생겼지만 나쁘지 않은 도전이라 생각하며...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 연출이라고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브랜드는 주로 스케다와 엠도씨인데요. 올리브영에 가면 요즘 XTM 제품들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후발주자라는 인상이 강해서 지금까지는 거의 엠도씨 제품들만 썼었는데, XTM 제품들도 앞으로 종종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상단의 주황(?)색이 눈에 띄는 포장.




그런데 이건 제품과 상관없이 너무 컬러가 올드한 느낌입니다. 일부러 이런컬러를 선택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아닌듯. 컬러 교체가 시급합니다. 요즘 남자들은 이런 진한 톤의 그레이에 미치고 팔짝뛰지 않으니까요.





40ml 제품이라고 합니다. 미니 사이즈죠? 비행기에도 들고 탈 수 있으니 괜찮은 크기입니다.



디자인이라고 할 건 없구요. 일반적인 입구 부분입니다.




자, 그럼 가장 중요한 테스팅을 해봐야죠. 쏟아내자 마자 느낀점은 생각보다 묽다라는 것. 공기반 소리반이라는 말처럼 물기반 CC반?의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물이 많은데 싶은 느낌이네요.




문질러가면서 발라줬습니다. 발림감이 좋고 살짝 미끈 미끈한 느낌이 있는데요. 물기가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생각보다 농도가 진합니다. 많이 바르시면 안될 듯 합니다.




다 바르고 난 뒤에 조금 놀랐습니다. 로션을 바르고 난 뒤의 피부상태가 된 듯이 촉촉함이 남았습니다. 남자들이 쓰는 제품도 이 정도까지 올라왔구나 다시 한 번 느꼈네요. 바르고 난 다음에 마지막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후레쉬 합니다.




커버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한 번더 찍어봤습니다. 흉터 부분에 정말 살짝만 묻혀서 발라봤는데요. 효과는??




이 정도면 CC로 합격이죠?





두 번째로 여름에는 꼭 필요한 리플레쉬 토너입니다. 이상하게 화장품을 많이 쓰면 쓸수록 기초 화장품의 퀄리티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기초만 잘 발라도 다른 건 필요없을만큼의 좋은 제품이 있다면 정말 좋죠.




투박하고 거친 로고.




토너답게 150ml의 용량입니다.



텀블러인줄... 이럴거면 좀 더 레트로한 디자인을 콜라보하는 건 어떨까요? 제품에 비해 디자인이 너무 투박합니다!!





엽전 아니고 입구입니다.




발라버려.




향은 살짝 사우나 향이 나긴하지만 강하지 않은 편이나 불쾌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었으면 하는 아쉬움. 발림감이나 농도는 좋습니다. 자기전에 바르기도 좋구요. 전반적으로 제품들의 가격이나 성능비는 좋습니다. 다만 디자인이나 향에 집중해야 스케다나 엠도씨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품은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다음 티빙몰 구매 후기는 파운데이션입니다!!

Baramkal

퇴근안하세요 저자, 파워블로거, 온라인마케팅 교육, 문화컨텐츠 수록

    이미지 맵

    일상 - Bravo Life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

    티스토리 툴바